[인프런] 5월 격파왕 챌린지 후기



4월 봄맞이 운동회 챌린지에 이어, 이번 인프런 5월 격파왕 챌린지에도 참여하여 3주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완수했습니다! 마지막 라이브 방송까지 함께하며 느꼈던 뿌듯함과 그동안의 전체적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.

1.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 🌱

  • 졸업을 6개월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하며 혼자 여러 가지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. 평소 계획 세우는 것은 좋아하지만, 막상 실행에 옮기면 3~4일 정도만 유지되고 그 이후로는 흐지부지되며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

  • 그러던 중 인프런 챌린지 배너를 보고 4월 챌린지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. 매일 하루하루를 인증해야 한다는 점이 스스로에게 좋은 의미의 강제성을 부여해 주었고, 덕분에 3주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계획한 공부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. 이때의 긍정적인 경험 덕분에 이번 5월 격파왕 챌린지에도 자연스럽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

2. 3주 동안 학습하면서 느낀 점 📚

  • 이번 5월 챌린지는 단순한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, 자기계발, 취미 등 특정 범위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목표를 설정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. 저는 주로 '취업 준비(공부)'와 '운동(러닝)' 위주로 목표를 세워 진행했습니다.

  • 자유로운 목표 설정 덕분에 하루를 좀 더 다채롭게 보낼 수 있었고, 자리에 앉아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과 멘탈의 밸런스까지 잘 맞출 수 있었습니다.




3. 챌린지를 통해 생긴 변화 (학습 습관, 공부 시간 등) ✨

  • 취업이라는 너무 커다란 목표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막막함에 오히려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날려버리기 쉽습니다. 하지만 챌린지를 통해 매일 꾸준하게 조금씩이라도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에게 큰 자신감과 뿌듯함을 주었습니다.

  • 가장 큰 변화는 '기록하고 측정하는 습관'이 생겼다는 점입니다. 매일 얼마나 공부를 했고, 러닝을 통해 얼마나 체력이 늘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쏠쏠한 성취감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.

4. 좋았던 점 / 아쉬웠던 점 💡

👍 좋았던 점

  • 비록 공부 자체는 혼자 하고 있지만,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는 소속감이 들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. 중간중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은 지친 일상에 리프레쉬가 되어 주었고요. 무엇보다 자유 주제였기 때문에 공부에만 매몰되지 않고, 밖에 나가 땀 흘려 운동하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.

🤔 아쉬웠던 점

  • 첫째로, 초반에 서브 미션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건너뛴 것이 아쉬웠습니다. 

  • 둘째로, 자기 합리화에 대한 부분입니다. 운동을 한 날에는 '오늘은 운동을 했으니까 공부는 좀 쉬어도 되겠지?'라는 생각에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. 

  • 마지막으로, 초반에 목표를 애매하게 잡았던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. 처음부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서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싶었는데, 그러지 못해 마지막에 '하나의 커다란 목표를 완벽히 이루어냈다!'라는 느낌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. 다음번에는 더 확실하고 뾰족한 목표를 세워보려 합니다.

5. 마무리하며 🚀

  • 한줄 총평 : 자유로운 목표 달성 덕분에 지식과 건강 모두 챙겨간 챌린지

  • 매달 인프런 챌린지와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는 것 같습니다. 공부하기 유독 싫은 날에도 '일단 인증은 해야지'라는 마음으로 책상에 앉다 보면 어느새 2~3시간씩 집중하게 됩니다. 이런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예전에는 어려웠던 문제도 풀게 되고, 제가 아는 것이 늘어가고 있다는 게 체감되어 정말 기쁩니다.

  • 앞으로도 꾸준히 챌린지에 참여해서 취업하기 전까지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, 취업을 한 이후에는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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